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스토리 (문단 편집) ==== 야행성 동물 ==== 재팬 타운의 레드우드 시장에서 타케무라를 만난다. 아라사카 사부로의 추모식이 예정되어 있는 레드우드 시장은 높은 고층 지대에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추모식이 벌어질 장소의 보안 시스템을 해킹을 한 후 음식가게에 앉아 세부 계획을 논의한다. 하나코가 탈 가마비행선의 보안시스템을 해킹해야겠다 마음먹은 타케무라는 비행선이 정박해 있는 아라사카 인더스트리얼 파크로 정찰을 가려 한다. 타케무라 혼자 가게 둘수도 있고 동행할 수도 있다. 같이 동행하면 근처 공사중인 건물에 올라가서 정찰을 하며 침투방법에 대해 상의 한다. 정찰을 마치면 서로 이런저런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어느정도 대기를 한뒤에 본격적인 작전을 실행하게 된다. 혼자 가게 두었다면 얼마있다 전화가오고 준비가 다 됐다며 서둘러 오라고 한다. 방법은 크게 3가지 정도가 있다. 첫번째는 정면 돌파이다. 적을 죽이면서 들어가든 시선을 돌리고 은신해서 들어가든 하면 된다. 다만 너무 많은 적이 죽으면 지원군이 온다. 이는 은신플레이에도 주의할 점이다.[* 만약 이 과정에서 타케무라가 주의하라고 한 미노타우르스 메크를 박살내면 타케무라가 ''''"너 이....완전히 미첬군!"'''라고 기겁을 하며 통신을 날린다. 태연하게 '대단하지?'라고 웃어 넘기는 V는 덤.] 두번째는 건설현장과 이어지는 다리를 통한 돌파이다. 지뢰등이 있고 경비 2명 있지만 무사히 넘기면 정비 터널과 가깝다는 이점이 있다. 더블점프나 차지점프가 가능하다면 다리 옆에 있는 상자들을 통해 비슷한 방향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방법들은 건물 내부에도 적으로 인식되는 만큼 터널이나 옥상으로 건물에 들어가는게 안전하다. 세번째 방법은 주기적으로 건물에 들어가는 트럭을 탈취하는 것이다. 세번째 방법을 시도할 때, 성장 경로를 기업으로 설정했을 경우, 정찰 과정에서 경비원의 통화를 엿듣고 대정보부 요원인 척 속여 문을 열게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몇 군데를 더 통과할 수 있으며, 일부 제한구역으로 들어가지 않는 한 다른 경비나 카메라의 주목을 끌지 않으므로 가장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웃긴게 비행정이 있는 건물의 2층에 들어가는 문으로 더블점프로 울타리만 넘어서 바로 갈 수 있는 지점도 있다. 미션 자체가 어처구니 없게 쉬워져 사실 추천되는 방법은 아니긴 하다. 외부에 있는 667번 컨테이너에서 폭발탄 쏘는 신화 서브머신건 프로토타입 신겐 마크5를 얻을 수 있다. 컨테이너 안에 지뢰가 있어서 해제하지 않으면 끔살하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